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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복지 서울 원년으로 삼는다
입력 2012.01.02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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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복지와 도시안전, 일자리 창출, 이 세 가지 사안에 초점을 두고 모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특히 복지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복지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가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역시 복지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보육과 같은 복지사업을 펼치다보면 자연스레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복지가 절대 돈 낭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서울시장) : "복지는 낭비다 이런 생각을 많이하고 있죠? 사실은 또 복지가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낳기도 합니다. 보육시설이 많아지면 그만큼 주부들이 보육으로부터 해방이 되니까 일자리를 가질 가능성이 많죠."

심각한 전세난과 월세난 주택난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주택 물량을 늘리는 것도 큰 숙젭니다.

이미 공약한 임대주택 8만호 달성을 위해 우선 내년에 만 6천 가구를 새로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서울시의 복지 우선 정책이 올해 치러질 총선과 대선에서 복지 논쟁의 도화선이 되지 않겠냐는 우려에 대해선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어느 정도 논쟁이 끝나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서울시장) : "복지는 이미 우리 사회의 대세가 됐다 그리고 OECD의 여러나라 중에서 보면 가장 낮은 쪽에 속하거든요. 저는 논쟁이 이제 확대되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사회의 합의로 이뤄져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오랜 전통을 가진 경평 축구대회를 북측에 공식 제안하고 정명훈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방북 연주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서울시, 올해 복지 서울 원년으로 삼는다
    • 입력 2012-01-02 07:59:1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복지와 도시안전, 일자리 창출, 이 세 가지 사안에 초점을 두고 모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특히 복지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복지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가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역시 복지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보육과 같은 복지사업을 펼치다보면 자연스레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복지가 절대 돈 낭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서울시장) : "복지는 낭비다 이런 생각을 많이하고 있죠? 사실은 또 복지가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낳기도 합니다. 보육시설이 많아지면 그만큼 주부들이 보육으로부터 해방이 되니까 일자리를 가질 가능성이 많죠."

심각한 전세난과 월세난 주택난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주택 물량을 늘리는 것도 큰 숙젭니다.

이미 공약한 임대주택 8만호 달성을 위해 우선 내년에 만 6천 가구를 새로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서울시의 복지 우선 정책이 올해 치러질 총선과 대선에서 복지 논쟁의 도화선이 되지 않겠냐는 우려에 대해선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어느 정도 논쟁이 끝나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박원순(서울시장) : "복지는 이미 우리 사회의 대세가 됐다 그리고 OECD의 여러나라 중에서 보면 가장 낮은 쪽에 속하거든요. 저는 논쟁이 이제 확대되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사회의 합의로 이뤄져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오랜 전통을 가진 경평 축구대회를 북측에 공식 제안하고 정명훈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방북 연주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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