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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콘 중국 공장서 또 노동자 추락사
입력 2012.01.02 (10:08) 수정 2012.01.02 (10:43) 국제
노동자들의 자살과 사고사가 잇따랐던 타이완 팍스콘 그룹의 중국내 공장에서 직원 한 명이 또 추락사했습니다.

산둥성에서 발행되는 제로만보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7시쯤 팍스콘 옌타이 공장에서 남성 근로자 자 모 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안은 지난해 11월부터 근무한 이 남성이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자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공장에서는 지난 달 야간 설비 순찰을 하던 직원이 쌓여있던 눈에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팍스콘 중국 공장에서는 지난 2010년 1월 광둥성 공장 직원이 투신자살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최소 13명이 자살로 숨졌습니다.

팍스콘은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부품, 델 컴퓨터와 노키아의 휴대전화 부품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부품 하청 업체입니다.
  • 팍스콘 중국 공장서 또 노동자 추락사
    • 입력 2012-01-02 10:08:56
    • 수정2012-01-02 10:43:11
    국제
노동자들의 자살과 사고사가 잇따랐던 타이완 팍스콘 그룹의 중국내 공장에서 직원 한 명이 또 추락사했습니다.

산둥성에서 발행되는 제로만보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7시쯤 팍스콘 옌타이 공장에서 남성 근로자 자 모 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안은 지난해 11월부터 근무한 이 남성이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자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공장에서는 지난 달 야간 설비 순찰을 하던 직원이 쌓여있던 눈에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팍스콘 중국 공장에서는 지난 2010년 1월 광둥성 공장 직원이 투신자살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최소 13명이 자살로 숨졌습니다.

팍스콘은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부품, 델 컴퓨터와 노키아의 휴대전화 부품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부품 하청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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