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골! ‘퍼거슨 감독 보고있나’

입력 2012.01.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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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골! ‘퍼거슨 감독 보고있나?’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김선형, 골은 바로 이맛이야!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3쿼터 종료직전. SK 김선형(아래)이 수비지역에서 반대편 골대로 던진 공이 림을 통과하자 변기훈과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잡았다! 1일 대전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5세트 삼성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경기를 끝낸 대한항공 김학민이 환호하고 있다.
김동현 ‘내 킥을 받아라’ 세계 최대의 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활약하는 '스턴 건' 김동현(30·부산팀매드·㈜성안세이브)이 지난 3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1' 웰터급 경기에서 션 피어슨(35·캐나다)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김동현은 이날 경기에서 피어슨을 3라운드 내내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지성 슛 ‘아쉽지만 괜찮아’ 31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1-2012 EPL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블랙번 경기, 박지성이 제이슨 로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3으로 맨유가 종료 10분을 남기고 결승골을 허용해 졌다.
빨리 잡는 사람이 임자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뉴욕닉스와 LA레이커스의 경기에서 닉스 빌워커(왼쪽)과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오른쪽)가 볼을 차지 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리바운드의 ‘진수’ 29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SK 경기에서 오리온스 최진수가 리바운드 공을 잡아내고 있다.
추신수는 엄살쟁이(?)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돌아가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골절로 수술받은 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눈 크게 뜨고 블로킹! 28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최민호와 문성민이 블로킹하고 있다.
박태환의 섹시한 치골 ‘앗! 오륜기 문신’ 박태환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육대학교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밝은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내가 제일 잘나가! 27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과 아스널의 경기에서 아스널의 공격수 제르비뉴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 ‘넘어갔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영표 소신 발언 “감독 잦은 경질 안좋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이영표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이영표는 잦은 대표팀 감독 관련 질문에서 '잦은 경질보다 한번 뽑았으면 믿고 꾸준히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위클리 포착] 2011. 12.26~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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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골! ‘퍼거슨 감독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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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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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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