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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1개사 평균 5.8명 채용 계획”
입력 2012.01.02 (10:33) 수정 2012.01.02 (16:35) 경제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406곳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해 중소기업의 업체당 평균 채용예정 인원은 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분야로는 영업관리직이 44.1%로 가장 많았으며, 기획 인사, 생산 현장, 재무 회계, 광고 홍보 등의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 업체들이 예상하는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2천254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 조사된 평균 2천279만 원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채용분야로는 영업관리직이 44.1%로 가장 많았으며, 기획 인사, 생산 현장, 재무 회계, 광고 홍보 등의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 업체들이 예상하는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2천254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 조사된 평균 2천279만 원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 “올해 중소기업 1개사 평균 5.8명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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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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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406곳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해 중소기업의 업체당 평균 채용예정 인원은 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분야로는 영업관리직이 44.1%로 가장 많았으며, 기획 인사, 생산 현장, 재무 회계, 광고 홍보 등의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 업체들이 예상하는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2천254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 조사된 평균 2천279만 원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채용분야로는 영업관리직이 44.1%로 가장 많았으며, 기획 인사, 생산 현장, 재무 회계, 광고 홍보 등의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 업체들이 예상하는 신입사원 초임은 평균 2천254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 조사된 평균 2천279만 원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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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규 기자 mr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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