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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조문 방북 신청 불허…조의문 76건 수리”
입력 2012.01.02 (11:46) 수정 2012.01.02 (16:22) 정치
통일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과 관련해 8건의 방북 신청이 있었지만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을 제외하고 모두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조의문 전달을 위한 대북 접촉신청은 7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이적단체 논란이 있는 2건을 제외한 76건을 승인해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조의문 전달을 위한 대북 접촉신청은 7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이적단체 논란이 있는 2건을 제외한 76건을 승인해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통일부 “조문 방북 신청 불허…조의문 76건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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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11:46:36
- 수정2012-01-02 16:22:42
통일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과 관련해 8건의 방북 신청이 있었지만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을 제외하고 모두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조의문 전달을 위한 대북 접촉신청은 7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이적단체 논란이 있는 2건을 제외한 76건을 승인해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조의문 전달을 위한 대북 접촉신청은 7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이적단체 논란이 있는 2건을 제외한 76건을 승인해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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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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