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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모저모] ‘기계음 흉내 내기 최고예요’ 外
입력 2012.01.02 (13:01) 수정 2012.01.02 (20:4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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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드릴과 망치 소리는 물론 톱질 소리까지... 호주 한 동물원의 '축'이라는 이름의 새입니다.

까치나 잉꼬, 물총새 등 다른 새들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내는 재주꾼인데요.

이 독특한 울음소리까지 연습으로 익힌 덕에, 인터넷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사육사를 향한 이 화려한 구애의 몸짓도 인기였는데, 동물원의 마스코트였던 이 새가 숨지면서 누리꾼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27억 복권’ 당첨

그리스에선 새 해 첫날부터 대박이 난 사람이 있는데요.

누군가가 천 백만 유로, 우리 돈으로 127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최대 인원 자전거 타기’ 세계 기록

무리지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사람들, 타이완에서 자전거 이어 달리기가 열렸습니다.

모두 7만3천 명이 동참해,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옴진리교’ 살해 용의자 16년 만에 구속

지난 1995년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종말론 교파인 옴 진리교.

도쿄 지하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독 사린가스를 살포해, 12명을 숨지게 하고 수천 명을 중독시켰는데요.

당시 교파를 떠나려던 신도를 살해한 혐의로, 옴진리교도였던 살해 용의자가 1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교주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차례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아직도 2명은 도주중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지구촌 이모저모] ‘기계음 흉내 내기 최고예요’ 外
    • 입력 2012-01-02 13:01:21
    • 수정2012-01-02 20:44:54
    뉴스 12
<리포트>

드릴과 망치 소리는 물론 톱질 소리까지... 호주 한 동물원의 '축'이라는 이름의 새입니다.

까치나 잉꼬, 물총새 등 다른 새들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내는 재주꾼인데요.

이 독특한 울음소리까지 연습으로 익힌 덕에, 인터넷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사육사를 향한 이 화려한 구애의 몸짓도 인기였는데, 동물원의 마스코트였던 이 새가 숨지면서 누리꾼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27억 복권’ 당첨

그리스에선 새 해 첫날부터 대박이 난 사람이 있는데요.

누군가가 천 백만 유로, 우리 돈으로 127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최대 인원 자전거 타기’ 세계 기록

무리지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사람들, 타이완에서 자전거 이어 달리기가 열렸습니다.

모두 7만3천 명이 동참해,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옴진리교’ 살해 용의자 16년 만에 구속

지난 1995년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종말론 교파인 옴 진리교.

도쿄 지하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독 사린가스를 살포해, 12명을 숨지게 하고 수천 명을 중독시켰는데요.

당시 교파를 떠나려던 신도를 살해한 혐의로, 옴진리교도였던 살해 용의자가 1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교주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차례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아직도 2명은 도주중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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