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부터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의 장례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에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장제 급여' 명목으로 2천25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사할린 동포는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존 기초수급자의 장제 급여 50만 원에 추가로 50만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는 모두 3천백여 명이 있고, 이 가운데 경기도에만 천 2백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에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장제 급여' 명목으로 2천25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사할린 동포는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존 기초수급자의 장제 급여 50만 원에 추가로 50만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는 모두 3천백여 명이 있고, 이 가운데 경기도에만 천 2백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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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장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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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14:16:53
경기도는 올해부터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의 장례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에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장제 급여' 명목으로 2천25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사할린 동포는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존 기초수급자의 장제 급여 50만 원에 추가로 50만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는 모두 3천백여 명이 있고, 이 가운데 경기도에만 천 2백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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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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