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춘제를 앞두고 전통 술 바이주 생산업체들이 최근 앞다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주류업계 춘제 앞두고 가격 인상 경쟁
-
- 입력 2012-01-02 16:02:15
중국에서 춘제를 앞두고 전통 술 바이주 생산업체들이 최근 앞다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
-
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범기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