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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류업계 춘제 앞두고 가격 인상 경쟁
입력 2012.01.02 (16:02) 국제
중국에서 춘제를 앞두고 전통 술 바이주 생산업체들이 최근 앞다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 中 주류업계 춘제 앞두고 가격 인상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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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16:02:15
중국에서 춘제를 앞두고 전통 술 바이주 생산업체들이 최근 앞다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펑구는 10%, 주구이주는 제품에 따라 20~25%까지 술값을 올리는 등 중저가 술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 최고급 술로 꼽히는 마오타이가 대표 품목인 '톈페이' 가격을 17% 올렸으며 우량예도 '궈자오1573' 소매가격을 25% 인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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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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