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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FTA는 무역 2조 달러 진입 큰 걸음”
입력 2012.01.02 (16:02) 수정 2012.01.02 (16:35) 경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보완대책이 직접 피해 보전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가 한ㆍ미 FTA 추가 보완대책을 발표한 뒤 과천청사에서 가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피해분야의 경영과 소득안정을 뒷받침하는 다각적인 세제지원과 제도개선 방안도 대책에 포함했다면서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생존에 꼭 필요한 수출시장을 개척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로 가는 큰 걸음이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미 FTA는 서민의 생활물가를 낮추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과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이번 대책이 한·미 FTA로 인한 농어민과 중소 상공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해당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가 한ㆍ미 FTA 추가 보완대책을 발표한 뒤 과천청사에서 가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피해분야의 경영과 소득안정을 뒷받침하는 다각적인 세제지원과 제도개선 방안도 대책에 포함했다면서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생존에 꼭 필요한 수출시장을 개척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로 가는 큰 걸음이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미 FTA는 서민의 생활물가를 낮추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과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이번 대책이 한·미 FTA로 인한 농어민과 중소 상공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해당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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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16:02:16
- 수정2012-01-02 16:35:56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보완대책이 직접 피해 보전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가 한ㆍ미 FTA 추가 보완대책을 발표한 뒤 과천청사에서 가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피해분야의 경영과 소득안정을 뒷받침하는 다각적인 세제지원과 제도개선 방안도 대책에 포함했다면서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생존에 꼭 필요한 수출시장을 개척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로 가는 큰 걸음이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미 FTA는 서민의 생활물가를 낮추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과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이번 대책이 한·미 FTA로 인한 농어민과 중소 상공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해당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가 한ㆍ미 FTA 추가 보완대책을 발표한 뒤 과천청사에서 가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피해분야의 경영과 소득안정을 뒷받침하는 다각적인 세제지원과 제도개선 방안도 대책에 포함했다면서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생존에 꼭 필요한 수출시장을 개척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로 가는 큰 걸음이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미 FTA는 서민의 생활물가를 낮추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과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이번 대책이 한·미 FTA로 인한 농어민과 중소 상공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해당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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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규 기자 mr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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