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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택배 17일까지 발송해야 안전 도착”
입력 2012.01.02 (16:45) 경제
설 택배가 안전하게 도착하려면 늦어도 오는 17일에는 발송을 마치는 게 좋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 것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이전에 택배를 안전하게 전하려면 늦어도 17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천500여 대의 택배 차량과 상담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배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 것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이전에 택배를 안전하게 전하려면 늦어도 17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천500여 대의 택배 차량과 상담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배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설 택배 17일까지 발송해야 안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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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16:45:09
설 택배가 안전하게 도착하려면 늦어도 오는 17일에는 발송을 마치는 게 좋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 것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이전에 택배를 안전하게 전하려면 늦어도 17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천500여 대의 택배 차량과 상담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배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 것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이전에 택배를 안전하게 전하려면 늦어도 17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천500여 대의 택배 차량과 상담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배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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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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