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택배 17일까지 발송해야 안전 도착”

입력 2012.01.02 (16: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택배가 안전하게 도착하려면 늦어도 오는 17일에는 발송을 마치는 게 좋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 것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이전에 택배를 안전하게 전하려면 늦어도 17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천500여 대의 택배 차량과 상담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배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택배 17일까지 발송해야 안전 도착”
    • 입력 2012-01-02 16:45:09
    경제
설 택배가 안전하게 도착하려면 늦어도 오는 17일에는 발송을 마치는 게 좋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 것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이전에 택배를 안전하게 전하려면 늦어도 17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지엠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천500여 대의 택배 차량과 상담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배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