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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힘찬 첫 출발…재계, ‘새해 경영’ 시동
입력 2012.01.02 (19:33) 수정 2012.01.02 (19:3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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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해 첫날인 오늘,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이 새해 힘찬 첫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재계는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올해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하나 둘 셋! 와"

흑룡의 해, 주식 시장이 새해 첫 장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재계 주요그룹 총수들은 올 한해를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올해 위기 극복에 온 힘을 다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주어진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은 '내실 경영을 통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의 도약 기반 구축'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의 역량 결집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세계 시장이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면서 결연한 각오로 끝까지 도전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경기 침체일수록 긴 안목으로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대북사업 재개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대북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총수가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SK그룹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시무식을 취소했습니다.

KBS 뉴스 민필규입니다.
  • 새해 힘찬 첫 출발…재계, ‘새해 경영’ 시동
    • 입력 2012-01-02 19:33:18
    • 수정2012-01-02 19:38:06
    뉴스 7
<앵커 멘트>

새해 첫날인 오늘,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이 새해 힘찬 첫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재계는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올해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하나 둘 셋! 와"

흑룡의 해, 주식 시장이 새해 첫 장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재계 주요그룹 총수들은 올 한해를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올해 위기 극복에 온 힘을 다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주어진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은 '내실 경영을 통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의 도약 기반 구축'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의 역량 결집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세계 시장이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면서 결연한 각오로 끝까지 도전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경기 침체일수록 긴 안목으로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대북사업 재개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대북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총수가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SK그룹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시무식을 취소했습니다.

KBS 뉴스 민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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