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대남 강경기조에도 불구하고 기회의 창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인척과 측근 비리에 대해서도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색 시무식…“도전 정신으로 극복”
새해를 맞아 기업들은 봉사활동 등 이색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도전 정신으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중부 눈…목요일까지 추워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 지방에 최고 5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첫 경매시장, “대풍어 기원”
한해 만선과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첫 경매가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대풍어의 기운이 올해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활기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정은 첫 공식 업무…탱크부대 시찰
북한 김정은이 탱크부대 방문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선군 정치 계승 의지와 체제 안정을 과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이색 시무식…“도전 정신으로 극복”
새해를 맞아 기업들은 봉사활동 등 이색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도전 정신으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중부 눈…목요일까지 추워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 지방에 최고 5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첫 경매시장, “대풍어 기원”
한해 만선과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첫 경매가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대풍어의 기운이 올해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활기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정은 첫 공식 업무…탱크부대 시찰
북한 김정은이 탱크부대 방문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선군 정치 계승 의지와 체제 안정을 과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예고] “北에 기회의 창”…비리 사과 外
-
- 입력 2012-01-02 20:34:04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대남 강경기조에도 불구하고 기회의 창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인척과 측근 비리에 대해서도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색 시무식…“도전 정신으로 극복”
새해를 맞아 기업들은 봉사활동 등 이색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도전 정신으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중부 눈…목요일까지 추워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 지방에 최고 5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첫 경매시장, “대풍어 기원”
한해 만선과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첫 경매가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대풍어의 기운이 올해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활기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정은 첫 공식 업무…탱크부대 시찰
북한 김정은이 탱크부대 방문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선군 정치 계승 의지와 체제 안정을 과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이색 시무식…“도전 정신으로 극복”
새해를 맞아 기업들은 봉사활동 등 이색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도전 정신으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중부 눈…목요일까지 추워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 지방에 최고 5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첫 경매시장, “대풍어 기원”
한해 만선과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첫 경매가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대풍어의 기운이 올해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활기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정은 첫 공식 업무…탱크부대 시찰
북한 김정은이 탱크부대 방문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선군 정치 계승 의지와 체제 안정을 과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