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건물 화재…650만 원 피해
입력 2012.01.02 (21:59)
수정 2012.01.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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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석촌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6층 계단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과 계단 50여 제곱미터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단에 쌓여있던 재활용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과 계단 50여 제곱미터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단에 쌓여있던 재활용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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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복합 건물 화재…6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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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21:59:12
- 수정2012-01-03 07:29:18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석촌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6층 계단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과 계단 50여 제곱미터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단에 쌓여있던 재활용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과 계단 50여 제곱미터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단에 쌓여있던 재활용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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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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