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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북한에 기회의 창·서민생활 안정”
입력 2012.01.02 (22:03) 수정 2012.01.03 (15: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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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신년 국정연설에서 북한을 향해 핵개발을 멈추면 곧바로 6자회담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경제정책은 물가안정과 일자리 확충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 북한의 대남비방에도 불구하고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 있다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올해 북한 핵문제 해결에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북한이 진행중인 핵 관련 활동을 중단하는대로 6자회담은 재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분야는 '서민생활 안정'을 국정목표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물가를 3%대 초반으로 묶고, 새 학기 전에 대학생용 임대주택 만호를 공급하는 등 임대주택을 늘려 전월세값을 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7만개 이상 만들겠습니다. 공공부문 신규채용도 만 4천명으로 늘리겠습니다."

고졸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의 20%를 고졸자로 뽑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실시되는 대선과 총선에 대해서는 역사적 책임을 갖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 이 대통령 “북한에 기회의 창·서민생활 안정”
    • 입력 2012-01-02 22:03:03
    • 수정2012-01-03 15:22:06
    뉴스 9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신년 국정연설에서 북한을 향해 핵개발을 멈추면 곧바로 6자회담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경제정책은 물가안정과 일자리 확충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 북한의 대남비방에도 불구하고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 있다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올해 북한 핵문제 해결에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북한이 진행중인 핵 관련 활동을 중단하는대로 6자회담은 재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분야는 '서민생활 안정'을 국정목표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물가를 3%대 초반으로 묶고, 새 학기 전에 대학생용 임대주택 만호를 공급하는 등 임대주택을 늘려 전월세값을 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7만개 이상 만들겠습니다. 공공부문 신규채용도 만 4천명으로 늘리겠습니다."

고졸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의 20%를 고졸자로 뽑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실시되는 대선과 총선에 대해서는 역사적 책임을 갖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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