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내일 중부·호남 눈…목요일까지 강추위
입력 2012.01.02 (22:03) 수정 2012.01.02 (22:2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해 첫날, 출근길부터 동장군이 심술을 부렸지요.

내일은 중부, 호남지방에 눈이 오고 목요일까지 매서운 추위가 몰아칩니다.

김성한 기상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2년 첫 월요일은 더욱 차가워진 공기 속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강 얕은 곳 가장자리엔 얼음이 얼어붙었습니다.

중부지방의 기온은 오후에도 내내 영하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3도 정도 오르겠지만, 중부와 호남지방에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내일 오전에 경기도 서해안부터 오기 시작해 오후에는 중부 내륙과 호남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인터뷰> 김성묵 (기상청 예보분석관) :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지방에서는 내일 오후에 눈이 조금 내린 뒤 잠시 그쳤다가 밤에 다시 한 차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지방은 밤부터 눈발이 더욱 굵어지고, 모레 오전까지 다소 많은 눈이 쌓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호남지방이 최고 5cm, 서울, 경기와 영서, 충북지역은 1cm 미만입니다.

또, 모레부터는 더욱 추워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목요일엔 영하 9도까지 내려가고, 추위는 금요일부터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연중 가장 추운 시기로 접어든 가운데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이달 말까지 두세 차례 정도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내일 중부·호남 눈…목요일까지 강추위
    • 입력 2012-01-02 22:03:09
    • 수정2012-01-02 22:28:57
    뉴스 9
<앵커 멘트>

새해 첫날, 출근길부터 동장군이 심술을 부렸지요.

내일은 중부, 호남지방에 눈이 오고 목요일까지 매서운 추위가 몰아칩니다.

김성한 기상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2년 첫 월요일은 더욱 차가워진 공기 속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강 얕은 곳 가장자리엔 얼음이 얼어붙었습니다.

중부지방의 기온은 오후에도 내내 영하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3도 정도 오르겠지만, 중부와 호남지방에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내일 오전에 경기도 서해안부터 오기 시작해 오후에는 중부 내륙과 호남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인터뷰> 김성묵 (기상청 예보분석관) :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지방에서는 내일 오후에 눈이 조금 내린 뒤 잠시 그쳤다가 밤에 다시 한 차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지방은 밤부터 눈발이 더욱 굵어지고, 모레 오전까지 다소 많은 눈이 쌓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호남지방이 최고 5cm, 서울, 경기와 영서, 충북지역은 1cm 미만입니다.

또, 모레부터는 더욱 추워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목요일엔 영하 9도까지 내려가고, 추위는 금요일부터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연중 가장 추운 시기로 접어든 가운데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이달 말까지 두세 차례 정도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