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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LPG 저금통’ 개봉기 화제 外
입력 2012.01.04 (07:04) 수정 2012.01.04 (10: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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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부자 되세요' 라는 말은 유행어를 넘어 하나의 덕담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부자가 되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알려준 누리꾼이 화제입니다.

함께 확인해보시죠.

지난 2010년, 인터넷 화제가 되었던 한 누리꾼의 저금통 개봉기가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LPG 가스용기에 동전을 모으던 주인공!

LPG 저금통이 가득차자 연삭기를 이용해 가스용기를 도려냈는데요.

그 안에서 쏟아진 동전들, 양이 엄청나죠?

바구니 일곱 개에 나눠 담은 동전들!

바구니 한 개의 무게가 무려 40kg이니 동전의 전체 무게는 최소 300kg이상으로 추정되죠?

동전 교환을 허락했던 은행직원들 역시 실제 동전의 양을 보고 놀랐다는데요.

심지어 교환기가 과부하로 고장이 나,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540만 5740원을 손에 쥔 주인공!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을 실전으로 옮긴 셈이네요.

대범한 PC방 절도범!

부산의 한 피시방에서 대낮에 여행용 가방을 이용해 컴퓨터를 훔쳐가는 폐쇄회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녀는 계산대에 있는 주인의 동태를 살피며, 재빨리 전선을 분리해 컴퓨터 본체를 가방에 담습니다.

얼마나 신속한지, 뒤에 있는 사람들도 이들의 행각을 눈치 채지 못한 듯 하죠?

그리곤 태연하게 계산을 한 뒤, 매장을 떠납니다.

이들은 같은 날, 다른 피시방 두 곳에서도 똑같은 수법으로 컴퓨터를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피해를 입은 업주가 범인 검거에 협조를 구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피의자들을 잡았으면 좋겠네요.

영국 언론 ‘지동원 키스남’ 찾아라!

새해 첫날에 터진 지동원 선수의 골은 영국은 물론 국내 축구팬들까지 흥분하게 만들었는데요.

이후, 영국 현지 스포츠 언론들 사이에선 치열한 경쟁이 붙었다고 합니다.

대체 무엇 때문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잉글랜드에서 새해 첫날, 극적인 승부를 연출한 지동원의 골에 폭발적인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결승골 직후, 관중석에서 달려 나와 지동원 선수에게 기어코 키스를 한 축구팬을 찾기 위해, 영국언론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키스 앤 더 시티' 라는 제목과 함께 이 팬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고요.

'미러풋볼'지도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알리며, 이 행동의 전모와 소감을 직접 듣고 싶다고 글을 올렸죠?

한편 지동원은 지인을 통해 '이 축구팬의 힘이 너무 세서 밀어내지 못했다, 그래도 입술은 피했다' 라는 소감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너무 좋아 미치겠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이팟을 선물 받은 꼬마 아이! 비명에 가까운 환호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 것 같죠?

기절하듯, 바닥에 쓰러지더니, 다시 일어나 괴성을 지릅니다.

너무나 좋은 나머지, 발을 구르고 난리가 났는데요.

거의 미칠 정도로 흥분한 모양입니다.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을 부모님도 이런 반응은 좀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네요.

누가 그를 위로하나...

미국의 한 대학농구 리그 중, 키스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카메라에 한 젊은 커플이 잡혔는데요.

갑자기 남자가 일어나 여자에게 반지를 내밀며 프러포즈를 하려 합니다.

경기장 아나운서는 물론 모든 관객의 시선이 이 커플을 향해 집중됐는데요.

여자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망설이는 듯, 굳어버린 여자, 결국 시선을 피하며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한 관객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거절당한 이 남자의 기분은 더 최악이겠죠?

"올해는 다이어트 성공할거야"

한 비둘기가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 위를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날기 위한 추진력을 얻으려는 동작 치곤 너무 긴데요.

오히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달리는 모습과 유사하죠?

아무래도 이 비둘기의 올해 목표는 다이어트인 모양입니다.

이처럼 올해 목표를 다이어트로 잡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작심삼일 되지 않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LPG 저금통’ 개봉기 화제 外
    • 입력 2012-01-04 07:04:26
    • 수정2012-01-04 10:57:54
    뉴스광장 1부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부자 되세요' 라는 말은 유행어를 넘어 하나의 덕담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부자가 되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알려준 누리꾼이 화제입니다.

함께 확인해보시죠.

지난 2010년, 인터넷 화제가 되었던 한 누리꾼의 저금통 개봉기가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LPG 가스용기에 동전을 모으던 주인공!

LPG 저금통이 가득차자 연삭기를 이용해 가스용기를 도려냈는데요.

그 안에서 쏟아진 동전들, 양이 엄청나죠?

바구니 일곱 개에 나눠 담은 동전들!

바구니 한 개의 무게가 무려 40kg이니 동전의 전체 무게는 최소 300kg이상으로 추정되죠?

동전 교환을 허락했던 은행직원들 역시 실제 동전의 양을 보고 놀랐다는데요.

심지어 교환기가 과부하로 고장이 나,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540만 5740원을 손에 쥔 주인공!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을 실전으로 옮긴 셈이네요.

대범한 PC방 절도범!

부산의 한 피시방에서 대낮에 여행용 가방을 이용해 컴퓨터를 훔쳐가는 폐쇄회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녀는 계산대에 있는 주인의 동태를 살피며, 재빨리 전선을 분리해 컴퓨터 본체를 가방에 담습니다.

얼마나 신속한지, 뒤에 있는 사람들도 이들의 행각을 눈치 채지 못한 듯 하죠?

그리곤 태연하게 계산을 한 뒤, 매장을 떠납니다.

이들은 같은 날, 다른 피시방 두 곳에서도 똑같은 수법으로 컴퓨터를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피해를 입은 업주가 범인 검거에 협조를 구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피의자들을 잡았으면 좋겠네요.

영국 언론 ‘지동원 키스남’ 찾아라!

새해 첫날에 터진 지동원 선수의 골은 영국은 물론 국내 축구팬들까지 흥분하게 만들었는데요.

이후, 영국 현지 스포츠 언론들 사이에선 치열한 경쟁이 붙었다고 합니다.

대체 무엇 때문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잉글랜드에서 새해 첫날, 극적인 승부를 연출한 지동원의 골에 폭발적인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결승골 직후, 관중석에서 달려 나와 지동원 선수에게 기어코 키스를 한 축구팬을 찾기 위해, 영국언론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키스 앤 더 시티' 라는 제목과 함께 이 팬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고요.

'미러풋볼'지도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알리며, 이 행동의 전모와 소감을 직접 듣고 싶다고 글을 올렸죠?

한편 지동원은 지인을 통해 '이 축구팬의 힘이 너무 세서 밀어내지 못했다, 그래도 입술은 피했다' 라는 소감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너무 좋아 미치겠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이팟을 선물 받은 꼬마 아이! 비명에 가까운 환호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 것 같죠?

기절하듯, 바닥에 쓰러지더니, 다시 일어나 괴성을 지릅니다.

너무나 좋은 나머지, 발을 구르고 난리가 났는데요.

거의 미칠 정도로 흥분한 모양입니다.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을 부모님도 이런 반응은 좀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네요.

누가 그를 위로하나...

미국의 한 대학농구 리그 중, 키스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카메라에 한 젊은 커플이 잡혔는데요.

갑자기 남자가 일어나 여자에게 반지를 내밀며 프러포즈를 하려 합니다.

경기장 아나운서는 물론 모든 관객의 시선이 이 커플을 향해 집중됐는데요.

여자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망설이는 듯, 굳어버린 여자, 결국 시선을 피하며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한 관객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거절당한 이 남자의 기분은 더 최악이겠죠?

"올해는 다이어트 성공할거야"

한 비둘기가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 위를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날기 위한 추진력을 얻으려는 동작 치곤 너무 긴데요.

오히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달리는 모습과 유사하죠?

아무래도 이 비둘기의 올해 목표는 다이어트인 모양입니다.

이처럼 올해 목표를 다이어트로 잡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작심삼일 되지 않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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