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왔다! 오늘도 키스 받아봐?’

입력 2012.01.04 (08:23)
반가운 공, 골을 부탁해 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자신에게 패스된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선덜랜드가 위건에 4대 1로 이겼다.
오늘도 이겼다! 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데이비드 본(왼쪽)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지동원가 기뻐하고 있다.
엉덩이 맞고 싶어?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왼쪽)가 볼을 몰고 가는 리버풀의 글렌 존슨에 태클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리버풀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시원하게 슛 발사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왼쪽 두번째)가 리버풀 선수들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 이정도야!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아무리 막아도 슛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맨시티의 야야 투레(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난 잘못 없어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리버풀의 앤디 캐롤(왼쪽)이 맨시티의 빈센트 콤파니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볼다툼 질주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맨시티의 에딘 제코(왼쪽)와 리버풀의 마틴 스크르텔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저 공이 보이는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리버풀 경기, 맨시티의 제임스 밀너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출발이 좋아 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말라가 경기, 말라가의 세르히오 산체스(가운데)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전까지 0대 2로 끌려가며 패색이 짚었지만 후반 10분 사이에 무려 세 골을 몰아치면서 전세를 뒤집어 말라가에 3대 2로 역전승를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끈질긴 말라가 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말라가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과인(가운데)이 말라가의 마타이센(왼쪽), 몬레알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끌려가는 레알 마드리드 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말라가 경기, 말라가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왼쪽)가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로 볼을 빼내고 있다.
오늘 계속 잡히네 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말라가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오른쪽)와 말라가의 세르히오 산체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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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왔다! 오늘도 키스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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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자신에게 패스된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선덜랜드가 위건에 4대 1로 이겼다.

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자신에게 패스된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선덜랜드가 위건에 4대 1로 이겼다.

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자신에게 패스된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선덜랜드가 위건에 4대 1로 이겼다.

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자신에게 패스된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선덜랜드가 위건에 4대 1로 이겼다.

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위건 애슬레틱-선덜랜드 경기, 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자신에게 패스된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선덜랜드가 위건에 4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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