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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설특보…오후까지 눈 계속
입력 2012.01.04 (09:43) 수정 2012.01.04 (17:2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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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설 특보가 발효된 광주 전남 지역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김형석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쏟아져 내리던 눈발이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황입니다.

빙판길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과 대전과 충남지역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보령이 15.8센티미터를 최고로 광주 6.7, 대전 6.2를 기록하고 있고, 해남과 강진, 완도 등 서해안 지방은 5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쌓인 상탭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새벽부터 장비 수백 대를 투입해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일부 도로에서는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여수와 목포 등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폭설과 강추위로 활주로가 얼어붙어 오전 7시와 7시 20분에 광주공항에서 김포로 출발예정이던 항공기 2편의 발이 묶였고, 제주와 김포에서 광주로 도착예정이던 항공기 3편도 결항됐습니다.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지방도로 861호선 8km 구간 등 산간 차량 운행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까지 1에서 5센티미터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점검과 출근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 뉴스 김형석입니다.
  • 광주·전남 대설특보…오후까지 눈 계속
    • 입력 2012-01-04 09:43:18
    • 수정2012-01-04 17:22:02
    930뉴스
<앵커 멘트>

대설 특보가 발효된 광주 전남 지역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김형석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쏟아져 내리던 눈발이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황입니다.

빙판길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과 대전과 충남지역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보령이 15.8센티미터를 최고로 광주 6.7, 대전 6.2를 기록하고 있고, 해남과 강진, 완도 등 서해안 지방은 5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쌓인 상탭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새벽부터 장비 수백 대를 투입해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일부 도로에서는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여수와 목포 등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폭설과 강추위로 활주로가 얼어붙어 오전 7시와 7시 20분에 광주공항에서 김포로 출발예정이던 항공기 2편의 발이 묶였고, 제주와 김포에서 광주로 도착예정이던 항공기 3편도 결항됐습니다.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지방도로 861호선 8km 구간 등 산간 차량 운행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까지 1에서 5센티미터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점검과 출근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 뉴스 김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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