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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악화일로…아랍연맹, 감시단 철수 논의
입력 2012.01.04 (10:23) 국제
시리아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랍연맹이 감수단 철수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랍연맹 아흐메드 빈 헬리 사무차장은 오는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해 시리아에 파견한 감시단을 철수시킬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맹의 감시단 철수 논의는 시리아에 감시단이 파견되 이후에도 유혈 사태가 계속되면서, 감시단의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이냐는 회의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시리아 관영 SANA통신은 오늘 한 무장 테러조직이 서부도시 알 라스탄 인근에서 가스라인을 폭파해 주변 일대의 천연가스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 시리아 악화일로…아랍연맹, 감시단 철수 논의
    • 입력 2012-01-04 10:23:15
    국제
시리아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랍연맹이 감수단 철수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랍연맹 아흐메드 빈 헬리 사무차장은 오는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해 시리아에 파견한 감시단을 철수시킬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맹의 감시단 철수 논의는 시리아에 감시단이 파견되 이후에도 유혈 사태가 계속되면서, 감시단의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이냐는 회의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시리아 관영 SANA통신은 오늘 한 무장 테러조직이 서부도시 알 라스탄 인근에서 가스라인을 폭파해 주변 일대의 천연가스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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