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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5% “회사 내에도 ‘왕따’ 있다”
입력 2012.01.04 (10:49) 수정 2012.01.04 (10:59) 경제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회사에서도 '왕따' 현상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2천97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의 45%가 '직장 내에 왕따가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따돌림을 목격한 직장인 가운데 절반 이상인 61.3%는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왕따를 당해 퇴사하는 직원이 있었다'는 응답도 58.3%에 달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사원을 봤을 때 대처하는 방법으론 75.9%가 '방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회사에서 집단 따돌림을 막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이나 담당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은 7.7%에 그쳤습니다.
  • 직장인 45% “회사 내에도 ‘왕따’ 있다”
    • 입력 2012-01-04 10:49:42
    • 수정2012-01-04 10:59:27
    경제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회사에서도 '왕따' 현상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2천97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의 45%가 '직장 내에 왕따가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따돌림을 목격한 직장인 가운데 절반 이상인 61.3%는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왕따를 당해 퇴사하는 직원이 있었다'는 응답도 58.3%에 달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사원을 봤을 때 대처하는 방법으론 75.9%가 '방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회사에서 집단 따돌림을 막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이나 담당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은 7.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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