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선거인단 열기는 MB 정부에 대한 분노”
입력 2012.01.04 (11:08)
수정 2012.01.04 (16: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원혜영 대표는 당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단 모집에 30만 명이 몰린 데 대해, 이 열기는 현 정권에 대한 분노와 심판 의지의 표출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혜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전례없는 숫자에 기뻐하기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혁신 의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혜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전례없는 숫자에 기뻐하기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혁신 의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혜영 “선거인단 열기는 MB 정부에 대한 분노”
-
- 입력 2012-01-04 11:08:01
- 수정2012-01-04 16:11:26
민주통합당 원혜영 대표는 당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단 모집에 30만 명이 몰린 데 대해, 이 열기는 현 정권에 대한 분노와 심판 의지의 표출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혜영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전례없는 숫자에 기뻐하기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혁신 의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
-
윤지연 기자 aeon@kbs.co.kr
윤지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