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19를 통해 생활민원을 함께 받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현재 119를 통해 받고 있는 긴급 구조와 재난 신고 이외에, 무한돌봄과 구제역, 여권발급, 전기고장 등 14가지 생활민원 신고를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민원인이 119에 전화를 걸면, 소방관이 관련 기관에 연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경기도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현재 119를 통해 받고 있는 긴급 구조와 재난 신고 이외에, 무한돌봄과 구제역, 여권발급, 전기고장 등 14가지 생활민원 신고를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민원인이 119에 전화를 걸면, 소방관이 관련 기관에 연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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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19 통해 생활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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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4 11:21:13
경기도가 119를 통해 생활민원을 함께 받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현재 119를 통해 받고 있는 긴급 구조와 재난 신고 이외에, 무한돌봄과 구제역, 여권발급, 전기고장 등 14가지 생활민원 신고를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민원인이 119에 전화를 걸면, 소방관이 관련 기관에 연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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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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