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의 지주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4일 축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전달했다.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 프로그램 공식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해 K리그 30라운드 전 경기에서 나온 655골에 한 골당 3만원씩을 적립,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 장학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각 구단이 추천한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 90명에게 지급된다.
크리스토퍼 도미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상무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 프로그램 공식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해 K리그 30라운드 전 경기에서 나온 655골에 한 골당 3만원씩을 적립,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 장학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각 구단이 추천한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 90명에게 지급된다.
크리스토퍼 도미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상무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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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축구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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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4 11:58:25
SC제일은행의 지주회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4일 축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전달했다.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 프로그램 공식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해 K리그 30라운드 전 경기에서 나온 655골에 한 골당 3만원씩을 적립,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 장학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각 구단이 추천한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 90명에게 지급된다.
크리스토퍼 도미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상무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 프로그램 공식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해 K리그 30라운드 전 경기에서 나온 655골에 한 골당 3만원씩을 적립,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 장학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각 구단이 추천한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 90명에게 지급된다.
크리스토퍼 도미터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상무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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