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박배호 물리학부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 교수는 '꿈의 소재' 그래핀의 표면에 주름이 존재하며 구역에 따라 주름 방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 밝혀내 사이언스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박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나노 소재와 소자 관련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12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들 논문의 인용 횟수도 3천5백 차례를 넘어섰습니다.
박 교수는 '꿈의 소재' 그래핀의 표면에 주름이 존재하며 구역에 따라 주름 방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 밝혀내 사이언스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박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나노 소재와 소자 관련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12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들 논문의 인용 횟수도 3천5백 차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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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과학기술자상에 박배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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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4 12:32:16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박배호 물리학부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 교수는 '꿈의 소재' 그래핀의 표면에 주름이 존재하며 구역에 따라 주름 방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 밝혀내 사이언스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박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나노 소재와 소자 관련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12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들 논문의 인용 횟수도 3천5백 차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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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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