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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생 봉사활동 시간 줄인다
입력 2012.01.04 (13:09) 수정 2012.01.04 (17: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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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부터 서울의 초중고생이 채워야 하는 봉사활동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방학 때만 되면 학생들과 학부모까지 나서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에 나서는 부작용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영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은 봉사활동 총 권장 시간을 일선 학교별로 연간 3시간에서 5시간까지 줄이도록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2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운영안내 자료를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토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의 경우 연간 10시간에서 15시간 이상이던 봉사활동 시간이 1학년에서 3학년은 5시간, 4학년에서 6학년은 10시간 이상으로 각각 조정됩니다.

또 중학교의 경우 그동안 연간 18시간 이상으로 정해졌던 봉사시간이 15시간으로, 고등학교는 25시간이던 것을 20시간으로 각각 줄였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방침이 학교 교육과정 중의 봉사활동 운영 시수를 늘리는 반면 외부의 봉사활동 시수는 줄여서 방학 때마다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에 나서는 학생들의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다만 외부 봉사활동 시수를 반드시 확보하는 한다는 단서를 달고 각 학교가 교육과정에 따른 봉사활동의 연간 운영 시수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이영풍입니다.
  • 서울 초·중·고생 봉사활동 시간 줄인다
    • 입력 2012-01-04 13:09:43
    • 수정2012-01-04 17:14:41
    뉴스 12
<앵커 멘트>

올해부터 서울의 초중고생이 채워야 하는 봉사활동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방학 때만 되면 학생들과 학부모까지 나서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에 나서는 부작용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영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은 봉사활동 총 권장 시간을 일선 학교별로 연간 3시간에서 5시간까지 줄이도록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2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운영안내 자료를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토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의 경우 연간 10시간에서 15시간 이상이던 봉사활동 시간이 1학년에서 3학년은 5시간, 4학년에서 6학년은 10시간 이상으로 각각 조정됩니다.

또 중학교의 경우 그동안 연간 18시간 이상으로 정해졌던 봉사시간이 15시간으로, 고등학교는 25시간이던 것을 20시간으로 각각 줄였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방침이 학교 교육과정 중의 봉사활동 운영 시수를 늘리는 반면 외부의 봉사활동 시수는 줄여서 방학 때마다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에 나서는 학생들의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다만 외부 봉사활동 시수를 반드시 확보하는 한다는 단서를 달고 각 학교가 교육과정에 따른 봉사활동의 연간 운영 시수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이영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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