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살리기 공사가 올해 10월 중에 조기 완공되고, 수도권의 기존 3개 도로 노선이 연말까지 확장 개통합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4대강 살리기 사업중 관할 구간인 한강살리기 사업의 잔여공사에 총 5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준공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올해 10월에 조기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청은 한강 주변의 식재공사는 오는 4월까지, 편의·안내시설은 9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서울청은 또 올해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국토·하천·도로 등 전체 사업예산 9천39억원 가운데 6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4대강 살리기 사업중 관할 구간인 한강살리기 사업의 잔여공사에 총 5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준공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올해 10월에 조기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청은 한강 주변의 식재공사는 오는 4월까지, 편의·안내시설은 9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서울청은 또 올해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국토·하천·도로 등 전체 사업예산 9천39억원 가운데 6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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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살리기 사업 10월 조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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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4 13:32:53
한강살리기 공사가 올해 10월 중에 조기 완공되고, 수도권의 기존 3개 도로 노선이 연말까지 확장 개통합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4대강 살리기 사업중 관할 구간인 한강살리기 사업의 잔여공사에 총 5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준공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올해 10월에 조기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청은 한강 주변의 식재공사는 오는 4월까지, 편의·안내시설은 9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서울청은 또 올해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국토·하천·도로 등 전체 사업예산 9천39억원 가운데 6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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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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