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 물리치고 ‘5연패 늪 탈출!’

입력 2012.01.0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LG가 삼성을 물리치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리포트>



LG는 20득점에 도움 8개를 올린 가드 김현중의 활약속에 삼성을 94대 76으로 물리쳤습니다.



KT는 SK를 80대 53으로 제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연아, 피겨 대표선수들에 음원 수익금 기부



피겨 선수 김연아가 가수 아이유와 함께 부른 ’얼음꽃’의 음원 수익금 7천 300여만원을 피겨 국가대표 9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대한체육회, 런던올림픽 필승 다짐



대한체육회는 오늘 신년하례회를 열고 최광식 문화체육관공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올림픽에서의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G, 삼성 물리치고 ‘5연패 늪 탈출!’
    • 입력 2012-01-04 22:06:0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LG가 삼성을 물리치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리포트>

LG는 20득점에 도움 8개를 올린 가드 김현중의 활약속에 삼성을 94대 76으로 물리쳤습니다.

KT는 SK를 80대 53으로 제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연아, 피겨 대표선수들에 음원 수익금 기부

피겨 선수 김연아가 가수 아이유와 함께 부른 ’얼음꽃’의 음원 수익금 7천 300여만원을 피겨 국가대표 9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대한체육회, 런던올림픽 필승 다짐

대한체육회는 오늘 신년하례회를 열고 최광식 문화체육관공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올림픽에서의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