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3경기 연속 선발…팀은 완패
입력 2012.01.05 (07:41)
수정 2012.01.05 (07: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66분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은 오늘,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 후반 21분 치차리토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뉴캐슬에 3대 0으로 완패해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점이 뒤진 2위에 머물렀습니다.
박지성은 오늘,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 후반 21분 치차리토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뉴캐슬에 3대 0으로 완패해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점이 뒤진 2위에 머물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성, 3경기 연속 선발…팀은 완패
-
- 입력 2012-01-05 07:41:12
- 수정2012-01-05 07:53:06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66분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은 오늘,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 후반 21분 치차리토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뉴캐슬에 3대 0으로 완패해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점이 뒤진 2위에 머물렀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