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돈 봉투 사건’ 한나라 사과해야”
입력 2012.01.06 (09:58)
수정 2012.0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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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용선 공동대표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수사 의뢰에 앞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선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지도부 선거를 둘러싼 추악한 실태에 대해 검찰이 대상자를 빨리 소환해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용선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지도부 선거를 둘러싼 추악한 실태에 대해 검찰이 대상자를 빨리 소환해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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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 “‘돈 봉투 사건’ 한나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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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6 0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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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용선 공동대표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수사 의뢰에 앞서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선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지도부 선거를 둘러싼 추악한 실태에 대해 검찰이 대상자를 빨리 소환해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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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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