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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6 (12:11)

박찬호 ‘태균아 잘해보자’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김태균과 어깨동무를 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화 삼총사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김태균, 류현진과 어깨동무를 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반가운 얼굴들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와 류현진, 김태균이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어서와 찬호’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한대화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환영합니다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구단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나 찍는거죠?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 유현진 등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투구폼도 특급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몸을 풀고 있다.

2012 시즌 기대해주세요!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몸을 풀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온 ‘찬호박’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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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박찬호가 김태균과 어깨동무를 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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