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장기 군법무관 요원으로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 20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성 11명, 여성 9명으로 구성된 장기 군법무관들은 25일 충북 괴산에 있는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뒤 4월1일 군법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번 주 중 사법연수원 수료자 가운데 군 미필자의 법무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단기 군법무관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남성 11명, 여성 9명으로 구성된 장기 군법무관들은 25일 충북 괴산에 있는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뒤 4월1일 군법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번 주 중 사법연수원 수료자 가운데 군 미필자의 법무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단기 군법무관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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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군법무관 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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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06:09:51
국방부는 장기 군법무관 요원으로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 20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성 11명, 여성 9명으로 구성된 장기 군법무관들은 25일 충북 괴산에 있는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뒤 4월1일 군법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번 주 중 사법연수원 수료자 가운데 군 미필자의 법무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단기 군법무관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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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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