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 ‘플로리다 폭발 공격’ 기도 용의자 체포
입력 2012.01.10 (06:13)
수정 2012.0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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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플로리다주 템파 인근의 한 장소에서 폭발물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려던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미국 당국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해 공격하려 한 혐의로 25살의 한 남성을 어젯밤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미국 당국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해 공격하려 한 혐의로 25살의 한 남성을 어젯밤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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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당국, ‘플로리다 폭발 공격’ 기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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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06:13:28
- 수정2012-01-10 18:00:18
미국 정부가 플로리다주 템파 인근의 한 장소에서 폭발물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려던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미국 당국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해 공격하려 한 혐의로 25살의 한 남성을 어젯밤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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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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