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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사원’ 채용 바람…은퇴 걱정 해결될까?
입력 2012.01.10 (07:03) 수정 2012.01.10 (16: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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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일자리 부족 문제가 심각한데요.

최근 일부 기업에서 실버사원을 채용하거나 임금피크제로 정년을 연장하는 등 노년층 일자리 늘리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됩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쁜 점심 시간 비어있는 진열대 정리는 물론, 물건값 계산도 능숙합니다.

기업 간부로 퇴직한 뒤 편의점 업체의 '시니어 스태프'로 다시 시작한 제2의 인생입니다.

<인터뷰> 김재욱 : "시간을 활용하는것이 놀때보다 씬 다양해지고 건강도 많이 좋아졌어요"

일본인 관광객 안내는 여든 두살 실버사원 몫입니다.

해외무역 40년 경력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비결입니다.

<인터뷰> 박종경 :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한국에 대한 자긍심도 가지고요."

풍부한 인생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실버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올해 55세에서 60세 사이, '시니어 사원' 천 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고, 홈플러스는 최근 정년을 5년 연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음달 임대아파트단지를 관리하는 '실버 사원' 2천 명을 뽑기로 하는 등 공기업들도 적극적입니다.

<인터뷰> LH : "2010년 경우에도 2천 명 실버사원 채용했는데 그때 지원자가 전국적으로 6만 명..."

경험많은 노령층의 가치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실버사원 채용도 갈수록 늘어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실버 사원’ 채용 바람…은퇴 걱정 해결될까?
    • 입력 2012-01-10 07:03:34
    • 수정2012-01-10 16:25:4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일자리 부족 문제가 심각한데요.

최근 일부 기업에서 실버사원을 채용하거나 임금피크제로 정년을 연장하는 등 노년층 일자리 늘리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됩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쁜 점심 시간 비어있는 진열대 정리는 물론, 물건값 계산도 능숙합니다.

기업 간부로 퇴직한 뒤 편의점 업체의 '시니어 스태프'로 다시 시작한 제2의 인생입니다.

<인터뷰> 김재욱 : "시간을 활용하는것이 놀때보다 씬 다양해지고 건강도 많이 좋아졌어요"

일본인 관광객 안내는 여든 두살 실버사원 몫입니다.

해외무역 40년 경력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비결입니다.

<인터뷰> 박종경 :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한국에 대한 자긍심도 가지고요."

풍부한 인생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실버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올해 55세에서 60세 사이, '시니어 사원' 천 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고, 홈플러스는 최근 정년을 5년 연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음달 임대아파트단지를 관리하는 '실버 사원' 2천 명을 뽑기로 하는 등 공기업들도 적극적입니다.

<인터뷰> LH : "2010년 경우에도 2천 명 실버사원 채용했는데 그때 지원자가 전국적으로 6만 명..."

경험많은 노령층의 가치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실버사원 채용도 갈수록 늘어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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