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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모바일 쿠폰 잔액 환불 가능해진다
입력 2012.01.10 (07:03) 수정 2012.01.10 (16: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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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휴대전화 등을 통해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품 이용권인 모바일 쿠폰이 최근 들어 젊은 층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쿠폰의 잔액을 환불받을 수 없고 유효 기간도 짧아 소비자의 불만이 컸는데요, 이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이나 메신저 등으로 주고 받는 음료 사용권 같은 선물인 '모바일 쿠폰'입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소액 결제가 가능해 젊은 층 사이에 큰 인기입니다.

도입된지 불과 3년여 만에 시장 규모가 천억 원대로 커졌습니다.

<인터뷰>최아림(회사원) : "친구들한테 간편하게 커피 같은 것 선물로 보낼 수 있어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쿠폰 금액을 다 쓰지 않아도 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큽니다.

<인터뷰>김모 씨(모바일 쿠폰 이용자) : "환불이 안되니까, 남은 금액에 돈을 더 보태서 안 사도 되는 물건을 사게 되고"

모바일 쿠폰의 유효 기간이 짧은 것도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위가 상위 4개 모바일 쿠폰 사업자들에게 불공정 약관을 고치도록 했습니다.

쿠폰 금액의 80% 이상을 쓰면 잔액을 돌려줘야 하고, 60일로 제한된 사용 기간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됩니다.

<인터뷰>이순미(공정위 약관심사과장) : :신종 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적극적 으로 법집행을 함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도모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효 기간이 지난 모바일 쿠폰도 쿠폰 판매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 [생생경제] 모바일 쿠폰 잔액 환불 가능해진다
    • 입력 2012-01-10 07:03:39
    • 수정2012-01-10 16:16: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휴대전화 등을 통해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품 이용권인 모바일 쿠폰이 최근 들어 젊은 층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쿠폰의 잔액을 환불받을 수 없고 유효 기간도 짧아 소비자의 불만이 컸는데요, 이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이나 메신저 등으로 주고 받는 음료 사용권 같은 선물인 '모바일 쿠폰'입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소액 결제가 가능해 젊은 층 사이에 큰 인기입니다.

도입된지 불과 3년여 만에 시장 규모가 천억 원대로 커졌습니다.

<인터뷰>최아림(회사원) : "친구들한테 간편하게 커피 같은 것 선물로 보낼 수 있어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쿠폰 금액을 다 쓰지 않아도 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큽니다.

<인터뷰>김모 씨(모바일 쿠폰 이용자) : "환불이 안되니까, 남은 금액에 돈을 더 보태서 안 사도 되는 물건을 사게 되고"

모바일 쿠폰의 유효 기간이 짧은 것도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위가 상위 4개 모바일 쿠폰 사업자들에게 불공정 약관을 고치도록 했습니다.

쿠폰 금액의 80% 이상을 쓰면 잔액을 돌려줘야 하고, 60일로 제한된 사용 기간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됩니다.

<인터뷰>이순미(공정위 약관심사과장) : :신종 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적극적 으로 법집행을 함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도모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효 기간이 지난 모바일 쿠폰도 쿠폰 판매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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