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역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27살 윤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있던 가게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윤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7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의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윤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7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의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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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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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07:55:16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역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27살 윤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있던 가게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윤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7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의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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