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골 기쁨, 키스로 드려요’

입력 2012.01.10 (08:04)
앙리 ‘골 기쁨, 키스로 드려요’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앙리 ‘봤지? 봤지?’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32분, 결승골을 터뜨린 티에리 앙리가 환호하고 있다.
내가 앙리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32분, 결승골을 터뜨린 티에리 앙리가 환호하고 있다.
내가 돌아왔도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32분, 결승골을 터뜨린 티에리 앙리가 환호하고 있다.
제대로 한번 놀아볼까?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앙리가 교체출전하고 있다.
슬슬 시동걸어봅니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티에리 앙리가 드리블하고 있다.
앙리를 사랑한 타운센드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아스널의 앙리(오른쪽)와 리즈의 타운센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은근슬쩍 팔짱끼기(?)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아스널의 미켈(오른쪽)과 리즈의 톰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어깨동무 하지마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아스널의 코시엘니(가운데)와 리즈의 베치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은 어디로 가는가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아스널의 알렉스 송(가운데)과 리즈의 베치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춤 추는것 아닙니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이 열리기 전, 아스널의 앙리가 몸을 풀고있다.
뒤태도 섹시하죠?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이 열리기 전, 아스널의 앙리가 몸을 풀고있다.
여전히 장난기 많은 앙리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이 열리기 전, 아스널의 앙리가 몸을 풀고있다.
오~ 이렇게 많이 오셨어요?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이 열리기 전, 아스널의 앙리가 몸을 풀고있다.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이 열리기 전, 아스널의 앙리가 몸을 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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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 ‘골 기쁨, 키스로 드려요’
    • 입력 2012-01-10 0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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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후반 32분,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서 아스널로 2개월 임대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결승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0 아스널 승리로 끝났고, 박주영은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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