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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선박 수주량 중국 제치고 1위 탈환
입력 2012.01.10 (09:49) 수정 2012.01.10 (16:35) 경제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선박 수주량에서 지난 2천 7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표준화물선 환산 톤수인 CGT규모로  지난해 천355만 4천 CGT의 선박을 수주해  920만 2천 CGT에 그친 중국을 따돌렸습니다.



    지난해 선박금융과 해운시장 침체로  전 세계 수주량은 2010년의 70% 수준인  2천811만 3천 CGT로 급감하고  중국의 수주량은 2010년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반면 한국 수주량은  2010년의 천262만 9천 CGT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또,한국의 점유율은 48.2%로 뛰어 올라  지난 2천 7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쳤습니다.

 

  특히 국내 조선업체들은  드릴십이나 액화천연가스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서 우위를 점해  중국보다 2.5배 많은 482억 6천만 달러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연간 선박 수주량 중국 제치고 1위 탈환
    • 입력 2012-01-10 09:49:16
    • 수정2012-01-10 16:35:03
    경제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선박 수주량에서 지난 2천 7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표준화물선 환산 톤수인 CGT규모로  지난해 천355만 4천 CGT의 선박을 수주해  920만 2천 CGT에 그친 중국을 따돌렸습니다.



    지난해 선박금융과 해운시장 침체로  전 세계 수주량은 2010년의 70% 수준인  2천811만 3천 CGT로 급감하고  중국의 수주량은 2010년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반면 한국 수주량은  2010년의 천262만 9천 CGT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또,한국의 점유율은 48.2%로 뛰어 올라  지난 2천 7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쳤습니다.

 

  특히 국내 조선업체들은  드릴십이나 액화천연가스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서 우위를 점해  중국보다 2.5배 많은 482억 6천만 달러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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