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입력 2012.01.10 (09:49) 수정 2012.0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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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오늘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한 2012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미국에서 엘란트라로 팔리는 아반떼가 결선 후보인 포드 포커스와 폴크스바겐 파사트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현지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이 스타일과 실용성, 성능 등을 심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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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 입력 2012-01-10 09:49:16
    • 수정2012-01-10 15:44:44
    경제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오늘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한 2012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미국에서 엘란트라로 팔리는 아반떼가 결선 후보인 포드 포커스와 폴크스바겐 파사트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현지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이 스타일과 실용성, 성능 등을 심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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