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건설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광주지역 한 사립대학 전 총무처장 55살 김모씨를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8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총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건설업체 4곳으로부터 공사 계약을 대가로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천8년 1월 대학 통신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구매계약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교비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8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총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건설업체 4곳으로부터 공사 계약을 대가로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천8년 1월 대학 통신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구매계약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교비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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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수수’ 사립대 前 총무처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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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11:10:28
광주지방경찰청은 건설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광주지역 한 사립대학 전 총무처장 55살 김모씨를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8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총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건설업체 4곳으로부터 공사 계약을 대가로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천8년 1월 대학 통신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구매계약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교비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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