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음주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 잠들어 적발
입력 2012.01.10 (11:24)
수정 2012.01.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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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이 신호 대기 중에 잠이 들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 소속 41살 정 모 경사를 음주 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경사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04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하다 신호 대기 중에 잠이 들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 소속 41살 정 모 경사를 음주 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경사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04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하다 신호 대기 중에 잠이 들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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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음주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 잠들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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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11:24:18
- 수정2012-01-10 16:39:30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이 신호 대기 중에 잠이 들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 소속 41살 정 모 경사를 음주 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경사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04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하다 신호 대기 중에 잠이 들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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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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