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료 출신 3명, 총선 출마 위해 한나라 입당
입력 2012.01.10 (11:40)
수정 2012.01.10 (1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영선 전 관세청장과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 이강후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경제부처 관료 출신 인사 3명이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윤영선 전 청장은 충남 보령시·서천군에, 이재균 전 차관은 부산 영도구, 이강후 전 사장은 강원도 원주에 각각 출마할 계획입니다.
윤영선 전 청장은 충남 보령시·서천군에, 이재균 전 차관은 부산 영도구, 이강후 전 사장은 강원도 원주에 각각 출마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제관료 출신 3명, 총선 출마 위해 한나라 입당
-
- 입력 2012-01-10 11:40:02
- 수정2012-01-10 15:17:50
윤영선 전 관세청장과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 이강후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경제부처 관료 출신 인사 3명이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윤영선 전 청장은 충남 보령시·서천군에, 이재균 전 차관은 부산 영도구, 이강후 전 사장은 강원도 원주에 각각 출마할 계획입니다.
-
-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최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