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소속 교포 음주운전 사고…1명 경상
입력 2012.01.10 (11:45)
수정 2012.01.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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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주한미군 직원인 미국 교포 36살 장 모씨를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장씨는 어젯밤 10시쯤 서울 한남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음주상태에서 차를 몰다 50살 이모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이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23퍼센트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씨는 어젯밤 10시쯤 서울 한남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음주상태에서 차를 몰다 50살 이모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이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23퍼센트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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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소속 교포 음주운전 사고…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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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1-10 16:39:27
서울 용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주한미군 직원인 미국 교포 36살 장 모씨를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장씨는 어젯밤 10시쯤 서울 한남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음주상태에서 차를 몰다 50살 이모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이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23퍼센트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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