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 고용’ 경쟁
입력 2012.01.10 (13:45)
수정 2012.01.10 (16: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이천과 광주 등 농촌 지역 고용지원센터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용신청서를 접수하려는 농민들이 줄을 지어 몰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접수한 순서대로 규모에 따라 한 농가에 최대 4명까지 고용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이천과 광주 등 농촌 지역 고용지원센터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용신청서를 접수하려는 농민들이 줄을 지어 몰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접수한 순서대로 규모에 따라 한 농가에 최대 4명까지 고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 고용’ 경쟁
-
- 입력 2012-01-10 13:45:08
- 수정2012-01-10 16:30:40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이천과 광주 등 농촌 지역 고용지원센터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용신청서를 접수하려는 농민들이 줄을 지어 몰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접수한 순서대로 규모에 따라 한 농가에 최대 4명까지 고용할 수 있습니다.
-
-
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곽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