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는 14일 제6회 코리아오픈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국가대표 김호준 외에 일본국가대표 후지타 가즈미, 캐나다 국가대표 그레이 해리슨 등 해외 선수들도 출전한다.
참가선수 수준에 따라 주니어, 아마추어, 프로, 슈퍼 파이널 4개부로 경기를 치른다.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슈퍼 파이널 1위에는 700만원, 2위에는 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국가대표 김호준 외에 일본국가대표 후지타 가즈미, 캐나다 국가대표 그레이 해리슨 등 해외 선수들도 출전한다.
참가선수 수준에 따라 주니어, 아마추어, 프로, 슈퍼 파이널 4개부로 경기를 치른다.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슈퍼 파이널 1위에는 700만원, 2위에는 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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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오픈 스노보드,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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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14:23:00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는 14일 제6회 코리아오픈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국가대표 김호준 외에 일본국가대표 후지타 가즈미, 캐나다 국가대표 그레이 해리슨 등 해외 선수들도 출전한다.
참가선수 수준에 따라 주니어, 아마추어, 프로, 슈퍼 파이널 4개부로 경기를 치른다.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슈퍼 파이널 1위에는 700만원, 2위에는 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국가대표 김호준 외에 일본국가대표 후지타 가즈미, 캐나다 국가대표 그레이 해리슨 등 해외 선수들도 출전한다.
참가선수 수준에 따라 주니어, 아마추어, 프로, 슈퍼 파이널 4개부로 경기를 치른다.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슈퍼 파이널 1위에는 700만원, 2위에는 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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