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소외 계층에 '사랑의 내복' 20억 원 어치를 전달했습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석유협회는 오늘 서울의 한 양로원을 방문해 내복을 직접 선물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내복' 지원 사업으로 전국 복지시설 전체 이용자와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 10만 명이 내복을 받게 됩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석유협회는 오늘 서울의 한 양로원을 방문해 내복을 직접 선물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내복' 지원 사업으로 전국 복지시설 전체 이용자와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 10만 명이 내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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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업계, ‘사랑의 내복’ 20억 원 어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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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0 18:39:15
정유업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소외 계층에 '사랑의 내복' 20억 원 어치를 전달했습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석유협회는 오늘 서울의 한 양로원을 방문해 내복을 직접 선물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내복' 지원 사업으로 전국 복지시설 전체 이용자와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 10만 명이 내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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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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