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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나선다
입력 2012.01.11 (06:02) 수정 2012.01.11 (18:56) 사회
서울시가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뿌리 뽑기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사단법인 '한국여성의 전화'를 통해 시와 자치구 직원들이 익명으로 성희롱ㆍ성폭력 관련 상담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인이 전문기관에 사건을 접수하면 사건 경위를 조사해 시와 해당 기관에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입니다.

상담인의 동의가 없으면 인적사항과 구체적인 상담 내용은 전달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성희롱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성희롱 심의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등 직장 내 성희롱 근절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서울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나선다
    • 입력 2012-01-11 06:02:57
    • 수정2012-01-11 18:56:48
    사회
서울시가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뿌리 뽑기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사단법인 '한국여성의 전화'를 통해 시와 자치구 직원들이 익명으로 성희롱ㆍ성폭력 관련 상담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인이 전문기관에 사건을 접수하면 사건 경위를 조사해 시와 해당 기관에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입니다.

상담인의 동의가 없으면 인적사항과 구체적인 상담 내용은 전달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성희롱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성희롱 심의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등 직장 내 성희롱 근절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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