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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서 ‘아랍의 봄’ 촉발 1년 만에 분신사건
입력 2012.01.11 (06:14) 국제
청년 노점상의 분신으로 아랍권 민주화 운동이 촉발된 지 1년여 만에 튀니지에서 또다시 실업 문제에 항의하는 분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튀니지 가프사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실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던 48살 아마르 가르살라씨가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가르살라씨는 당시 이 지역을 방문했던 장관 3명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자 분신을 시도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만 숨졌습니다.
  • 튀니지서 ‘아랍의 봄’ 촉발 1년 만에 분신사건
    • 입력 2012-01-11 06:14:42
    국제
청년 노점상의 분신으로 아랍권 민주화 운동이 촉발된 지 1년여 만에 튀니지에서 또다시 실업 문제에 항의하는 분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튀니지 가프사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실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던 48살 아마르 가르살라씨가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가르살라씨는 당시 이 지역을 방문했던 장관 3명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자 분신을 시도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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