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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일부 유럽국 이번 달 등급 강등”
입력 2012.01.11 (06:14) 수정 2012.01.11 (17:08) 국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 등 일부 유로존 국가의 신용 등급을 한두 단계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의 데이비드 라일리 국가 신용등급 담당 대표는 이탈리아가 유럽 채무 위기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이달 말까지 신용 등급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치는 현재 이탈리아와 스페인, 벨기에,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분류한 상태입니다.

피치 대변인은 또 프랑스에 대해서는 심각한 채무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지만 유로존 상황을 악화시킬 중대한 충격은 없어 올해 안에 신용등급이 강등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피치 “일부 유럽국 이번 달 등급 강등”
    • 입력 2012-01-11 06:14:43
    • 수정2012-01-11 17:08:29
    국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 등 일부 유로존 국가의 신용 등급을 한두 단계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의 데이비드 라일리 국가 신용등급 담당 대표는 이탈리아가 유럽 채무 위기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이달 말까지 신용 등급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치는 현재 이탈리아와 스페인, 벨기에,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분류한 상태입니다.

피치 대변인은 또 프랑스에 대해서는 심각한 채무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지만 유로존 상황을 악화시킬 중대한 충격은 없어 올해 안에 신용등급이 강등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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