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주택 화재…1,500만 원 피해
입력 2012.01.11 (06:25)
수정 2012.01.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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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읍 66살 최 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과 창고 내부 132㎡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주변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집주인 최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과 창고 내부 132㎡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주변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집주인 최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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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서 주택 화재…1,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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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06:25:56
- 수정2012-01-11 18:56:44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읍 66살 최 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과 창고 내부 132㎡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주변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집주인 최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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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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