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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가짜 석유’ 모르고 사도 처벌
입력 2012.01.11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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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길거리에서 가짜 석유를 판매한 업자와 구매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구매자의 경우 이제는 가짜 석유인지 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재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석유관리원 단속반원들이 대로변 가게 천막을 들추고 안으로 들이 닥칩니다.

석유관리원은 최근 길거리 가짜 석유에 대한 단속을 벌여 판매업자 뿐 아니라 이를 넣은 사용자 48명을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올해부터는 가짜 석유인지 모르고 사는 구매자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수컷 젖소인 육우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해 축산 농가로부터 송아지 천 마리를 마리당 55만 원에 구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송아지를 사육하는 동안 송아지 고기 요리법을 개발하고 음식점을 개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우의 경우 유통 단계를 2단계 이상 줄여 유통 비용을 마리당 69만 원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 번호판을 봉인하거나 등록증을 차량 내에 갖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온라인 검색 등으로 사실상 무의미하게 된 자동차 등록증을 차량내 비치해야 하는 의무는 상반기에,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는 하반기에 각각 폐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 [생생경제] ‘가짜 석유’ 모르고 사도 처벌
    • 입력 2012-01-11 07:12: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길거리에서 가짜 석유를 판매한 업자와 구매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구매자의 경우 이제는 가짜 석유인지 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재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석유관리원 단속반원들이 대로변 가게 천막을 들추고 안으로 들이 닥칩니다.

석유관리원은 최근 길거리 가짜 석유에 대한 단속을 벌여 판매업자 뿐 아니라 이를 넣은 사용자 48명을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올해부터는 가짜 석유인지 모르고 사는 구매자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은 수컷 젖소인 육우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해 축산 농가로부터 송아지 천 마리를 마리당 55만 원에 구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송아지를 사육하는 동안 송아지 고기 요리법을 개발하고 음식점을 개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우의 경우 유통 단계를 2단계 이상 줄여 유통 비용을 마리당 69만 원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 번호판을 봉인하거나 등록증을 차량 내에 갖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온라인 검색 등으로 사실상 무의미하게 된 자동차 등록증을 차량내 비치해야 하는 의무는 상반기에,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는 하반기에 각각 폐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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